'캡아' 크리스 에반스, 16세 연하 배우와 비밀리 결혼…'어벤져스' 하객 [ST@할리웃]

입력2023년 09월 11일(월) 11:44 최종수정2023년 09월 11일(월) 11:47
크리스 에반스 결혼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캡틴 아메리카'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비밀리에 결혼했다.

10일(현지시간) 다수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는 16세 연하 연인이자 배우 알바 바프티스타와 보스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크리스 에반스 결혼식에는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등 다수 마블 배우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들은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하고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와 알바 바프티스타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1년 넘게 교제 중이었던 둘은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며 사랑을 드러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작품 속 '캡틴 아메리카'로 전 세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 영화 '설국열차'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의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는 브라질 배우로 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워리어넌' 시리즈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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