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안타' 배지환, 1안타 1타점 활약…피츠버그, 밀워키 5-4 격파

입력2023년 09월 07일(목) 11:31 최종수정2023년 09월 07일(목) 11:31
배지환 / 사진 =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다.

배지환은 7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파크에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중견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타율은 0.241을 유지했다.

전날(6일) 첫 타석에서 불타오른 배지환은 이번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힘을 발휘했다.

1회 땅볼, 3회 포스아웃, 6회 팝 아웃으로 물러난 가운데 7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3구째 중전 3루타를 때리며 딜레이의 득점을 도왔다.

이어 배지환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자동 고의4구, 미구엘 안두아르의 안타로 홈 베이스를 밟았다.

피츠버그는 이번 경기 승리로 장식했다. 1회부터 3점 홈런포를 얻어맞으며 시작한 가운데 1회, 6회에서 점수를 만회하며 3-3 균형을 맞췄고, 7회 2점을 추가해 스코어를 뒤집었다.

8회 1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5-4,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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