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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OTV NOW 제공 |
이번 시즌 새롭게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플레이메이커로 변신한 손흥민의 활약과 토트넘의 무패행진이 계속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0 토트넘은 번리 원정에 나선다.
영혼의 파트너였던 케인을 떠나보내고 팀의 주장이 된 손흥민은 새롭게 부임한 감독 아래 플레이메이커로 변신했다. 슛보다 패스를 더 많이 시도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토트넘의 리그 무패행진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9-20시즌 리그에서 번리를 상대로 70M 드리블 원더골을 넣으며 그 해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가 없는 손흥민이 다시 만난 번리를 상대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번리는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부 챔피언십으로 강등을 당했지만 1년 만에 승격해 23-24시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하지만 개막 후 2경기에서 1골 6실점, 리그 2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다. 번리가 무패행진 중인 토트넘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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