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라미란 "조진웅, 사람 심쿵하게 하더라…정말 사랑 받는 기분"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6월 09일(금) 07:01 최종수정2023년 06월 08일(목) 21:48
라미란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쁜 엄마' 라미란이 조진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8일 라미란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나쁜 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라미란은 극 중 진영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남편으로 특별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조진웅에 대해 "사람을 심쿵하게 하는 게 있으시더라"라며 "정말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진웅 씨가 저한테 '잊지못 할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하셨는데 정말 잘해주신 거 같다. 사랑받는 역할은 거의 안 해봤는데 행복했다. 극 초반에 나오는 만큼 정말 공을 들이겠다고 하셨는데 감사했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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