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심지호에 경고 "내 친구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23일(목) 21:39 최종수정2021년 12월 23일(목) 21:39
한다감, 심지호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정우와 윤다영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이 강림(심지호)에게 최선해(오유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초희는 변호사인 남동생 강림의 사무실을 연락 없이 찾아갔다. 서초희는 동생의 사무실에 젊은 여자 사무보조원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사무보조가 자신의 강의를 듣던 학생이라는 강림의 말에 서초희는 예민하게 반응하며 "꽤나 맘에 들었나 보네"라고 떠봤다. 강림은 "바빠서 일을 맡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초희는 "너 선해랑 어쩔 거냐"고 물었다. 그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라. 대답만 기다리는 상대방은 피가 마르다"고 했다. 그러나 강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그 얘기는 그만 하자"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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