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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 스와로브스키 |
◆ 데님에 럭셔리를 더하다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데님 아이템은 놈코어를 표현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데님 아이템을 즐겨 입는 모델 송해나는 심플한 데님 셔츠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색다른 룩을 연출했다. 심플한 셔츠는 브로치를 더해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일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
송해나가 선택한 스와로브스키의 볼룹트 브로치는 양쪽 날개가 체인으로 연결된 디자인이다. 2~3개 겹쳐 레이어링 하는 것 만으로도 손쉽게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 모토 톤 룩 완성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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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 스와로브스키 |
쌀쌀해진 날씨 덕에 톤 다운된 컬러들이 귀환하고 있다. 송해나는 화려한 크리스털 브로치로 스타일을 살렸다.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의 코트에 컬러톤만 맞춘 다양한 디자인의 브로치를 레이어링 해 모델다운 패셔너블 함을 잃지 않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 포인트.
송해나는 블랙 코트에 3가지 스타일의 브로치를 함께 레이어링 해 내추럴하면서도 화려한 멋을 더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송해나처럼 한 두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손쉽게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올 가을 스타일링 트렌드로 꼽힌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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