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로드리게스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쇼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드리게스는 빨간색 속옷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머리 묶은 흑발과 구릿빛 피부, 군살 없는 각선미로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으며, 특히 뛰어난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로드리게스의 이 게시물에는 227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지며 그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로드리게스의 남자친구 호날두는 올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총 11경기에 출전해 14골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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