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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마 /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따마의 새 프로필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새 프로필 이미지에는 빈티지 감성에 차가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따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프로필 사진은 따마가 24일 발매할 새 싱글 앨범의 감성을 담아냈다.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따마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따마가 아메바컬쳐 합류 후 첫 음악 행보이자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인 따마는 지난 2018년 첫 싱글 '라이크 댓(Like Tha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 및 프로듀싱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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