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워싱턴에 덜미…LA 다저스와 NL 서부지구 공동 선두

입력2018년 09월 30일(일) 13:31 최종수정2018년 09월 30일(일) 13:32
오승환 / 사진= 콜로라도 로키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패했다. 콜로라도와 LA 다저스는 정규시즌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공동 선두가 됐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

9연승에 도전했던 콜로라도는 이날 패배로 90승 71패를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0-6으로 승리한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선두가 됐다.

양 팀은 오는 10월 1일 정규시즌 최종전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양 팀이 모두 승리하거나 모두 패해 승률이 동률이 될 경우, 10월 2일 타이브레이커 단판 승부로 순위를 가린다.

한편 이날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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