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팬티 못 버려..수선해 입는다”(비디오스타)

입력2017년 12월 05일(화) 21:10 최종수정2017년 12월 05일(화) 21:18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동완이 팬티를 버리지 못 한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김동완, 장항준 감독, 최민용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김동완 씨가 버리지 못 하는 게 있다고 한다. 소름끼친다. 제발 버렸으면 좋겠다. 팬티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남자들은 헌 팬티를 좋아한다. 약간 안 입은 것 같고"라고 설명했다.

장항준 감독은 "저도 팬티는 쉽게 버려지지 않더라. 옷감 특유의 거칠거칠함이 없어지는 순간이 있다"고 보탰다.

김동완은 "타올도 새 거 싫지 않냐. 팬티를 수선집에서 수선도 해서 쓴다"고 털어놨다.




이소연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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