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3차 감염 '공포'[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02일(화) 07:52 최종수정2015년 06월 02일(화) 08:27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한 건강한 사람이 걸린다면 감기처럼 지나갈 확률이 크다고 보고있다. 중장년층 이상이면서 만성질환자인 사람들일 경우에 메르스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들이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면 감염 위험이 크다. 메르스의 잠복기는 짧게는 2일, 길게는 14일 정도로 감염된 환자는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보인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객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 증상의 경우 성인에게는 거의 없거나 열이 나더라도 미열에 그치며 메스꺼움과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하며 폐렴이나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기침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만 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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