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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베르데 / 사진=GettyImages 제공 |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22일(한국시각)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에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루과이축구협회 역시 "부상을 입은 발베르데 대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했지만,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발베르데가 약 2-3주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24일 일본, 28일 한국, 10월 6일 인도와 차례로 A매치를 치른다. 이에 따라 발베르데의 한국행도 무산됐다.
발베르데는 지난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부상 장면은 전반 막판 나왔다. 이강인이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해 거친 태클을 가했다. 발베르데는 왼쪽 발목을 밟혔으나 주심이 카드를 꺼내지 않아 논란이 됐다.
경기가 끝난 뒤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들어 보이며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도 해당 경기 판정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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