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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프로게이머 쵸비(정지훈)가 경남 거제 등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쵸비의 기부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소식을 듣고 곧바로 기부에 나섰다.
쵸비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보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재민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피해 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과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가능하다. ARS(1544-9595) 전화 및 문자 후원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 7천억 원의 성금과 7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누적 지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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