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변우석 신인 시절 다시 본다…'꽃파당' 재편성

입력2026년 08월 06일(목) 17:11 최종수정2026년 08월 06일(목) 17:12
JTBC 꽃파당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JTBC가 숨겨둔 명작들을 다시 꺼내 들며 주말 안방극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JTBC는 주말드라마 '아파트'의 후속작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신작 '날아올라라 나비'를 연속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글로벌 대세로 거듭난 배우 변우석과 박지훈의 신인 시절 싱그러운 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감이 쏠린다.

오는 8월 22일(토) 첫 방송을 확정한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임현욱)은 조선 최고 매파당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그리고 이를 지키려는 왕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무엇보다 현재 대세 반열에 올라선 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했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 청춘 스타들의 남다른 호흡과 설렘 가득한 스토리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9월 19일(토)부터는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가 안방을 찾는다.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청춘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가 호흡을 맞춘다.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필력이 일상 속 깊은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JTBC는 이번 편성을 통해 제작 일정 변경에 따른 방송 공백을 알차게 채우는 동시에, 대세 배우들의 과거 명작을 재조명한다는 계획이다.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매회 2회 연속 방영된다. 이어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1회씩 차례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안효섭 주연·김도훈 감독 연출의 '파이널 테이블'이, 12월에는 안보현·이성민·수현이 합류한 고려 사극 '신의 구슬'이 연이어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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