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팬 대면…광고 이어 10월 2일 필리핀 팬미팅 개최

입력2026년 08월 04일(화) 09:22 최종수정2026년 08월 04일(화) 09:29
김수현 필리핀 팬 미팅 / 사진=벤치(BENCH) 대표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는 10월 2일 필리핀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4일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B사는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 팬미팅 진행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MOA) 아레나에서 열린다. 김수현의 근황과 활동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를 비롯해 무대 공연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B 사 대표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김수현이 곧 필리핀 팬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앞서 김수현은 최근 B 사와 현지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지난 3일에는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가 증거로 제시했던 자료들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됐고, 김수현은 지난달 29일 경찰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김세의는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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