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은가은 박현호 부부 / 사진=KBS2 살림남2 캡처 |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은가은, 박현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현호는 "이혼한다, 유산한다는 등 비하하는 발언이 많았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 |
이어 "나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은가은에 비해 무명이라서 아내를 힘들게 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 토로했다.
이요원은 "루머가 사실이 아니다. 난 재벌 2세 남편이 아직도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에는 만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은가은은 "너무 억울해서 외치고 싶었다"며 눈물을 닦았다. 박현호도 "쇼윈도 부부라는 게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은가은은 출산 2주만에 라디오에 복귀했다. 그는 "요즘 안 아픈 곳이 없다. 몸조리를 제대로 못 한 상태로 복귀했기 때문에 후폭풍이 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현호는 아내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육아부터 케어를 자처했다. 그는 "제가 활동을 열심히 했다면 쉬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여보 힘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있었다. 가끔은 모르는 척 했던 것 같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