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3호, 8기 영수 데이트 도중 눈물 "방해 요소 되고 싶지 않아"

입력2026년 07월 25일(토) 15:11 최종수정2026년 07월 25일(토) 15:14
나솔사계 / 사진=ENA·SBS Plu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를 둘러싼 2:1 데이트 현장에서 삼각구도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2:1 데이트 및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여자 3호는 데이트 도중 눈물을 보이며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라며 "(8기 영수와 여자 2호 님 사이에서)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싶진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여자 2호는 불편한 표정으로 "나 화장실 갖다 올게"라며 자리를 비웠고, 8기 영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차가워진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 8기 영수는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여자 2호 님, 그리고 순수한 매력의 여자 3호 님"을 차례로 호명했다. 뒤이어 "우리의 사랑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한 사람을 향해 마음을 고백해 최종 선택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는 SOLO' 출신 솔로남들과 '짝' 출신 출연자들이 함께한 '솔로민박'의 최종회는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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