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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 사진=SBS 방송 캡처 |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21.5%(수도권 2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2%까지 치솟았으며, 6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동시간대 및 2049 시청률을 포함해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응령을 구출하기 위해 주강찬(주상욱)의 리조트에 잠입한 김부장 일행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김부장은 주강찬을 제압해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 정상아(손나은) 등과 함께 리조트 잠입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북한 측이 리조트 내 전원을 차단하는 EMP탄을 가동하면서 일행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 김부장과 리응령은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되는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결박을 풀고 탈출한 주강찬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녀들을 인질로 잡으며 반격에 나섰다. 주강찬은 충격에 빠진 두 사람을 향해 "내 몸에 손끝 하나라도 대면 애들은 죽어"라며 협박을 가했다. 이에 격분한 박진철은 멱살을 잡으며 "다빈이 잘못되면 내가 너 뼈째로 잘근잘근 씹어 먹어버릴 거야"라고 경고했고, 성한수 역시 "애들 어딨어"라고 절규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SBS '김부장' 최종회는 25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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