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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승환이 은퇴 기자회견에서 구자욱이 참석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05년 2차 1라운드(5순위) 지명을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은 2006년과 2011년에 각 47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KBO리그 통산 737경기에서 427세이브, 19홀드, 44승33패, 평균자책점 2.32의 성적을 남겼다. 한국프로야구(KBO), 미국 메이저리그(MLB),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했다. 2025.08.07.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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