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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 제공 |
주앙 빅토르는 스피드를 활용한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을 활용한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고, 좌우측 윙포드 역할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다.
주앙 빅토르는 2020-2021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나시우날에서 11경기 1득점을 달성했으며, 이후 폰테 프레타, 이투아누, 과라니(이상 브라질 세리에B)에서 활약했다.
올해 도쿠시마로 임대 이적한 주앙 빅토르는 전반기 8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대전은 기존 공격자원들인 주민규, 에르난데스 등과의 조화를 통해 공격력 강화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주앙 빅토르는 "대전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팬 여러분들께서 저의 합류를 따뜻하게 반겨주시길 기대한다. 투지와 의지는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K리그1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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