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 하지원, 호프집서 소맥 회오리 "못해본 대학생활 중"(컬투쇼)

최종수정2026.09.02 15:08:19
기사입력2026.09.02 15:07:03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하지원이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고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비광' 주연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출격했다. 이날 하지원은 화제를 모은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26학번 지원이요'는 하지원이 26학번 대학교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실제 대학 생활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그는 "26학번 새내기라 시아와 동기다"라며 "동아리 활동, 축제, 미팅 등 못해본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중이다. 다른 학교 연극영화과와 미팅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젠지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어떤 꿈과 생각을 가졌을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제안을 받아 학교를 다니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청취자는 "하지원이 대학교 앞 호프집에서 소맥 다섯 잔을 회오리쳐 마시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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