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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럿 리볼버 |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파일럿'은 26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425만3082명을 기록했다.
앞서 '파일럿'은 2024년 여름 개봉 영화 중 최단 시간 손익분기점(240만)을 돌파했다. 이어 '파일럿'은 개봉 12일째인 11일 300만 관객을 돌파, 올여름 최고의 흥행영화로 등극하며 2024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또한 21일엔 누적 관객수 400만을 돌파,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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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주 |
'파일럿'의 뒤를 이어 배우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가 여름 흥행의 뒤를 이었다. '파일럿' 보다 약 28일 이르게 관객을 만난 '탈주'는 올여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르게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최종 스코어는 누적 255만명으로, 26일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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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섬가이즈 하이재킹 |
이른 6월 개봉한 '핸섬가이즈'와 '하이재킹'은 나란히 누적 177만명을 개봉했다. 다만 '핸섬가이즈'는 손익분기점 110만명을 넘는데 성공했으나, '하이재킹'은 손익분기점 300만에 절반을 조금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면에선 실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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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행복의 나라 |
배우 故 이선균의 유작으로 주목받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행복의 나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받았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누적 관객수 68만명에 그쳤다. 지난 14일 개봉한 '행복의 나라'는 절찬 상영 중이나,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61만명을 기록하며 사실상 반등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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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 |
전도연 주연의 영화 '리볼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난 7일 개봉한 '리볼버'는 누적 관객수 24만명으로 막을 내렸다. 올여름 개봉 영화 중 최저 관객수다. 배우 혜리 주연의 '빅토리'도 누적 29만명이나, 현재까지 상영 중이며 주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비롯한 게릴라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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