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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
메인스폰서 키움증권과 함께하는 시즌 마지막 행사인 만큼 여러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사전 응모 이벤트 당첨자에게 이날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을 선물한다. 응모자 중 1000명을 선정해 22일 출시한 키움히어로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경기 중에도 이벤트를 열어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날 시구는 안양의 집 소속 김주호 학생이, 시타는 호도혜 학생이 한다. 안양의 집은 키움증권이 2011년 김장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경기에 앞서 '7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을 진행한다. 키움증권 김지산 상무가 7월 한 달간 키움증권 홈런존으로 홈런을 친 최주환, 김건희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인스폰서 키움증권과 함께 고척스카이돔 외야 좌우측을 '키움증권 홈런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홈런 1개당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500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한다. 7월까지 15개의 홈런이 나오면서 7천5백만 원의 적립금이 모였다.
한편, 경기 전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C게이트 내부 포토존에서 주성원, 김동욱, 박수종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사전 공모에 당첨된 10명의 어린이가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에 참여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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