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차량 전복사고 낸 코미디언, 검찰 송치

입력2024년 08월 20일(화) 10:28 최종수정2024년 08월 20일(화) 10:4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40대 코미디언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전복사고를 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코미디언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1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술을 마친 상태로 차량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가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됐다. A씨는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경기도 부천에서 인천까지 13km가량 운전을 했으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A씨는 2000년대 초반 데뷔한 S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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