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전희철 감독과 3년 재계약

입력2024년 06월 13일(목) 09:04 최종수정2024년 06월 13일(목) 09:04
사진=서울 SK나이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단장 오경식)가 전희철 감독과 재계약을 맺고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SK나이츠는 13일 "지난 3년간 팀을 이끌었던 전희철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희철 감독은 지난 2008년 SK나이츠에서 은퇴한 레전드로 이후 전력분석코치, 2군 감독, NBA G리그(당시 D리그) '수폴스' 코치, SK나이츠 수석코치를 역임한 후 2021년부터 SK나이츠 감독으로 팀을 이끌어 왔다.

감독 부임 후 통합우승 1회와 2번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3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KBL 통산 최단 경기 100승 달성 등 최고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전희철 감독은 '다시 한 번 SK나이츠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계약기간 내 팀이 다시 우승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팀의 미래를 위해 신인급 선수들의 육성에도 더욱 집중할 생각"이라며 "성적과 유망주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팀을 발전시켜 SK나이츠를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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