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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는 지난달 27일 'MIN HEE JIN Leave HYBE Company'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청원은 5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방탄소년단(BTS)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 청원자는 "저는 하이브 그룹 내 여러 구성원의 안녕과 사기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최근 특정 개인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BTS, 아일릿, 르세라핌과 같은 일부 그룹에 대한 괴롭힘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적었다.
그는 특정 개인으로 민 대표를 언급하면서 "민 대표는 귀사와 그룹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하이브를 무너뜨리고 뉴진스의 계약을 해지해 가치를 낮추려 했다"며 하이브에 적절한 조취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청원자는 민 대표가 무속인 A씨와 나눈 카톡 메시지 등을 영어로 번역해 첨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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