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 아내' 박은주 "남편, 처음 만난 순간부터 셀프 칭찬만"(동상이몽2) [TV캡처]

입력2024년 05월 27일(월) 23:40 최종수정2024년 05월 27일(월) 23:40
동상이몽2 구본길 박은주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구본길이 '주접왕'에 등극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과 아내 박은주 씨가 출연했다.

이날 2주 만에 귀가한 구본길은 "몸이 좀 커지지 않았나"라며 엄마와 아내 박은주 씨, 아들 우주 앞에서 돌연 상의를 탈의했다. 심지어 구본길은 아들 우주에게 "만져봐" "뽀뽀"라며 가슴 근육을 뽐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구본길은 자신의 팔 근육에 뽀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본 MC 김구라는 "장모님이 왜 안 오는 줄 알겠다. 구본길이 주접이 있다"고 '팩폭'을 가했다.

이에 대해 구본길은 "요즘 몸을 키우고 있다. 항상 말랐었다. 아내에게 자랑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VCR을 보던 이현이는 "2주 만인데 아내 몸 상태는 어떤지 물어봐야지 임신 중인데"라고 타박했다. 결국 구본길은 "그니까요 쟤 왜저래"라고 '셀프 디스'했다.

이와 관련해 박은주 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기 칭찬을 안 한 날이 없을 정도로 셀프 칭찬을 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큰 반응을 해주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구본길은 "이런 게 서운하다. 예전엔 인정해주기 싫지만 그래도 빈말이라도 '좋아졌다'고 했는데 요즘엔 진짜 관심이 없는지 리액션을 안 해준다. 그런거에 약간 상처받기도 한다. 서운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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