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사별 후 두려워질 때마다 딸에게 위안받아"(백반기행)

입력2024년 05월 26일(일) 11:44 최종수정2024년 05월 26일(일) 11:44
백반기행 송선미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송선미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송선미가 경기도 광명을 찾는다.

이날 데뷔 29년 차가 된 배우 송선미는 순탄치 않았던 신인 시절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송선미는 현대극과 사극,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만 송선미는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마냥 순탄하진 않았다. 드라마 '모델' 촬영 당시 실제 삭발까지 감행하면서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전한다.

또한 송선미는 남편과의 사별 후 딸과 함께 슬픔을 극복한 일상도 공개한다. 이제는 당당한 싱글맘이 된 송선미는 2021년 딸과 함께 낸 동화 에세이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며 삶이 두려워질 때마다 "엄마, 용기 용기 용기!" 외쳐주는 딸에게 큰 위안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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