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파경' 안현모, 첫 심경 고백 "불안 많았는데 숨길 게 없어져"

입력2023년 11월 30일(목) 16:58 최종수정2023년 11월 30일(목) 17:04
안현모 이혼 첫 심경 / 사진=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가 첫 심경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에는 안현모가 이혜원, 김복준 등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 아들 자랑 등을 이어갔다.
안현모 이혼 첫 심경 / 사진=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 캡처

이를 듣던 안현모는 "자꾸 근황 토크를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밀려온다. 우리 프로그램에 관한 얘기 할까요? 근황 토크 안 하면 안 될까요?"라고 화제를 돌렸다.

그러면서 "누구는 그 사이에 아들, 딸 다 대학 보내고"라며 "여기 너무 덥다"면서 들고 있던 대본으로 부채질을 하기도 했다.

안현모가 당황해하자 패널들은 "세상 사는 일은 천태만상이다. 더 예뻐졌다"고 위로하기 시작했다. 이에 안현모는 "그건 다른 이유 때문인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는 "더 이상 숨길 게 없어졌기 때문에. 제가 한창 '스모킹건'을 한창할 때는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다"라고 달라진 변화를 설명했다.

유성호 교수가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면 되겠냐"라고 묻자 안현모는 "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래퍼 출신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 5월부터 별거 후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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