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멀티골' 손흥민, 1년 2개월 만에 헤더골

입력2023년 11월 21일(화) 22:08 최종수정2023년 11월 21일(화) 22:1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손흥민이 1년 2개월 만에 헤더골을 기록했다.

클린스만호는 21일 오후 9시 중국 선전에 위치한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은 중국전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터트렸다. 전반 10분 황희찬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분위기를 이어간 가운데 전반 종료 직전 격차를 벌렸다. 다시 한번 손흥민이 힘을 발휘했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의 크로스를 잘라 들어가던 손흥민이 헤더로 돌려 놓았고, 반대편 골망을 흔들며 2-0을 만들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A매치 40, 41호골을 기록했다. 차범근(58골), 황선홍(50골)과의 격차를 좁혀갔다.

손흥민은 1년 2개월 만에 머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카메룬과의 평가전서 성공한 헤더골이 마지막 득점이다.

당시 좌측면 김진수가 때린 슈팅이 골키퍼 선방 맞고 흘렀고, 손흥민이 그대로 머리로 밀어 넣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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