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퇴마 연구소' 강동원 "더 나이 들기 전에 액션 찍어야"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1:49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1:50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강동원 인터뷰 / 사진=AA그룹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강동원이 액션신 후일담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연출 김성식 감독·제작 외유내강, 이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주연 배우 강동원 인터뷰가 진행됐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강동원은 가장 힘들었던 액션신으로 문경의 한 마을에서 4일간 뛰어다니며 촬영했던 한밤중 추격신을 꼽았다.

이에 대해 강동원은 "제일 힘든 건 밤에 뛰어다니니는 거였다. 문경의 어느 마을에서 촬영해쓴데 거기에서 4일밤 동안 뛰어다니는데 그게 제일 힘들었다. 일단 추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구두를 신고 뛰니까 발이 너무 아팠다. 그런게 제일 힘들었다"며 "마을에서 찍을 땐 여러모로 날씨가 춥고, 안전장치를 많이 할 수도 없어서 촬영이 쉽지 않았다. 11월에 촬영했는데 새벽이 되면 너무 추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강동원은 "더 나이 들기 전에 액션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27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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