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1일 개막…이민지·리디아 고·김수지 등 출전

입력2023년 09월 13일(수) 10:38 최종수정2023년 09월 13일(수) 10:38
사진=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21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총 108명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하며,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의 갤러리플라자 조성으로 선수와 팬, 온 가족이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KLPGA, LPGA를 대표하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총출동
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 대회인 만큼 국내외 참가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현재 세계랭킹 7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이민지(호주, 하나금융그룹)가 출전한다. 이민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에 올랐으며, 최근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기세가 오른 상황이다.

또한 현재 세계랭킹 9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하나금융그룹)도 출전한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 최저타수 상을 수상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 외에도 2021년 메이저 대회인 '아나 인스퍼레이션(ANA Inspiration)'에서 우승하며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태국, 하나금융그룹)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우승컵 경쟁 나선다.

더불어 지난 6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도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도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또한 이번 시즌 다승자인 박지영과 상금순위 톱10에 속해있는 이예원, 임진희, 박민지 등이 출전하는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 역시 갤러리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먼저 대회장의 접근성과 이동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해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참가선수들의 숙소로 제공하며 컷 탈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 선수와 팬이 하나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골프 축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나금융타운이 조성 중인 하나글로벌캠퍼스 광장에 키즈 놀이 공간, 식음 및 휴식 공간 등 테마별로 공간을 구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대회를 즐길수 있도록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의 갤러리플라자를 조성한다.

대회 기간 중 갤러리플라자에서는 ▲선수 팬사인회 ▲어린이를 위한 스내그(SNAG)골프 ▲경품 추첨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하나금융타운 바로 맞은편 청라국제도시(하나금융타운)역에서 도보 2분 이내 위치해 있어 많은 갤러리들이 대중교통으로 보다 편리하게 대회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금융그룹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으로 최대 2억5000만 원 기부금 조성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에서 그룹과 선수들이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대회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총 1% 기부를 하고 하나금융그룹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또한 대회기간 지정홀(1번 홀, 11번 홀)에서 참가선수들이 버디 이상 기록 시 하나금융그룹에서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하는 '에브리버디(Every Birdie) 홀'을 운영한다. 더불어 17번 홀 세컨샷 지점에 '하나ESG존'을 설정해 해당 존(Zone)에 골프공이 안착될 때마다 111만 원씩을 기부해 최대 2억 원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HANA 인생여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대회장이 위치한 인천시의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의 위기 임산부 지원 사업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쉽고 빠른 사전예매
'하나금융그룹 챔피업십'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갤러리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쉽고 편리한 예매가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 체크카드에 상관없이 30%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시는 손님들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주민등록주소 기준 인천광역시를 거주지로 둔 손님들도 현장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갤러리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원큐'에서 진행되는 무료 티켓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2매 갤러리 초대권(평일 500명, 주말 500명)을 제공하고 대회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하나금융그룹이 단독 제작한 골프 버킷 모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국내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회장 방문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 장을 찾아 가을날 펼쳐지는 골프축제를 즐기길 바란다" 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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