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3위로 한계단 상승…릴리아 부 1위 수성

입력2023년 08월 31일(목) 09:21 최종수정2023년 08월 31일(목) 09:21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31일(한국시각) 새로 업데이트 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62점을 기록,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위치다.

7월까지 세계랭킹 1위를 달렸던 고진영은 8월 들어 세계랭킹이 4위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릴리아 부(미국, 8.20점)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넬리 코다(미국, 7.63점)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뤄닝(중국, 7.17점)과 셀린 부티에(프랑스, 7.02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6.01점), 김효주(5.97점)가 나란히 4-7위에 자리했다.

CPKC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메간 캉(미국, 4.62점)은 지난주 27위에서 13위로 14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2.46점)는 47위에서 41위로 6계단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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