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즈업 연희 "소속사 선배 케이와 만남, 놀랐지만 즐겁게 준비"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8월 23일(수) 15:04 최종수정2023년 08월 23일(수) 15:06
연희, 케이 / 사진=Mnet 퀸덤퍼즐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엘즈업(EL7Z U+P)으로 데뷔하게 된 연희가 선배였던 케이와 한 팀을 꾸리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엘즈업이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한 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Mnet '퀸덤' 시리즈 중 하나인 '퀸덤퍼즐'은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경연 프로그램. 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TOP7에 오르며 최종 엘즈업 멤버가 됐다.

이미 현역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다보니, 서로 기존에도 친분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대부분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친목을 다지게 됐다고.

나나는 "여기서 처음 친구가 생겼다. 활동하면서 이렇게 장시간동안, 우아(woo!ah!) 멤버들보다도 많이 붙어 있었던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단순 동료 이상의 언니·동생이 된 느낌이라, 굉장히 좋은 관계를 얻은 느낌이다"고 밝혔다.

유일한 일본멤버 유키 역시 '퀸덤퍼즐'을 통해 처음 친해지게 됐다면서 "사실 휘서는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제가 낯을 가려서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퀸덤퍼즐'을 통해 많이 친해진 거 같아 좋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연희는 같은 소속사 출신인 케이와 엘즈업으로 한팀까지 됐는데 "연습생 때부터 뵀던 선배님이라 처음 대면 때부터 놀랐다. 그런데 파이널 때 같이 팀을 해봤는데, (처음임에도) 통한 게 많았다. 합을 맞춰왔던 거처럼 즐겁게 준비했다"면서 존경하던 선배와 엘즈업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엘즈업은 내달 중 데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후 올 하반기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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