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애리조나전 무안타+호수비…팀은 1-3 패배

입력2023년 08월 18일(금) 13:47 최종수정2023년 08월 18일(금) 13:47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1로 소폭 하락했다. 김하성은 이날 1회 강하게 날려보낸 타구가 좌익수에게 잡혔고 3회 2사 2루 기회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3으로 끌려간 5회 2사 1루에서도 우익수 뜬공에 그쳤고, 8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나 타석을 마쳤다.

대신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4회 카일 루이스의 강습 타구를 빠른 판단으로 잡아내 땅볼 아웃으로 연결했다.

9회에도 가브리엘 모레노의 애매한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 아웃시켰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1-3으로 패배했다. 시즌 기록은 58승 6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애리조나는 4회 토미 팜의 투런포. 5회 가브리엘 모레노의 솔로포로 승리를 챙겼다. 시즌 기록은 62승 60패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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