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현미 "업어키운 한상진, 배우 될 거라고 생각 못 해"

입력2021년 11월 02일(화) 09:00 최종수정2021년 11월 02일(화) 09:00
현미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현미가 조카들에 대해 밝혔다.

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현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미는 '스타' 가족들을 소개했다. 현미의 아들은 고니, 둘째 며느리는 가수 원준희다. 또한 현미의 올케는 '울릉도 트위스트'로 유명한 이시스터즈의 김상미, 조카는 가수 노사연, 배우 한상진이다.

현미는 "한상진은 내가 업어키웠다.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배우가 됐다. 한상진 엄마가 8남매 중 일곱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예전에 가수 제안을 받으실 정도로 노래를 잘하셨는데 당시에는 '풍각쟁이'라고 못하게 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은 것 같다. 우리 어머니는 예술인 뒷바라지를 그렇게 잘하셨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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