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호중은 정규앨범의 첫 곡인 ‘할무니’를 녹음하고 있으며, 6월에 발표한다.

김호중의 ‘할무니’는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그린다.

특히 김호중은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유년기부터 학창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 미래 등 자서전 같은 곡으로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악과 함께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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