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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문4 더 파이널 / 사진=영화 엽문4 더 파이널 공식포스터 |
2일 영화지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엽문4: 더 파이널'은 개봉 첫날 하루동안 6165명을 동원하며 '주디'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11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엽문4: 더 파이널'은 전편보다 더 풍성한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편부터 함께 해온 엽위신 감독을 비롯해 견자단을 세상에 처음 소개했던 원화평 무술감독까지 오리지널 제작팀이 함께 했다. 특히 '엽문4: 더 파이널' 견자단의 은퇴 선언이 알려지며 팬들의 아쉬움이 커가고 있는 중이다.
2위로 하락한 '주디'는 같은 날 4095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5만5708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3위로 내려간 '1917'은 374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71만8669명을 .기록했다
4위 '인비저블맨'은 일일관객수 2363명, 누적관객수 54만5372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5위로 급부상한 'n번째 이별 중'은 2150명을 동원했다.
이처럼 외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섭렵한 가운데 국내 영화들은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소은과 성훈의 주연작인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5단계 하락해 12위를 기록했다. 최근 재개봉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일일 박스오피스 14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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