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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치 아웃 / 사진=영화 서치 아웃 공식포스터 |
1일 '서치 아웃' 측은 4월 15일 개봉을 확정짓고 사건일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먼저 공개된 영상은 사건 발생 경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민과 준혁이 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의문의 자살 사건이 발생하는데, 전날까지만 해도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던 소녀라 두 사람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 준다.
그러나 사건 발생일 밤, 죽은 소녀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하고 소녀의 죽음에 의심을 품은 성민과 준혁은 직접 SNS 추적에 나서 긴장감을 더한다. 추적하던 중 ‘에레쉬키갈’ 이라는 계정이 죽은 소녀를 비롯해 준혁에게까지 접근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흥신소 브레인 누리(허가윤)에게 IP 추적 의뢰를 하게 된다. 그러나 에레쉬키갈 계정으로 인한 자살 피해자가 소녀뿐만이 아니라 수십명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선사한다.
작품은 당초 4월 9일 개봉을 알렸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5일로 연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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