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비키니를 입고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3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발리 호화 빌라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의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를 입고 가슴 라인만 겨우 가린채 아찔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운동으로 다진 구릿빛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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