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英모델, 손으로 F컵가슴 가리기 바뻐

입력2015년 09월 24일(목) 08:54 최종수정2015년 09월 24일(목) 10:06
로지 존스 / 사진=로지 존스 인스타그램 캡처
로지 존스 / 사진=로지 존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로지 존스가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 모델 로지 존스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노출할 자신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 존스는 F컵으로 익히 알려진 압도적인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로지 존스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체 볼륨감을 손으로만 가렸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로지 존스는 영국 대표 남성지인 NUTS, LOADED, FMH, FRONT 등에서 커버 모델로 활약하며 대표적인 영국 글래머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로지 존스는 영국의 한 잡지에서 진행된 가장 섹시한 모델 투표에서 2년 연속 1만 표 이상을 얻으며 1위에 올라 톱 섹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