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폭발, 주민 130여 명 대피·사상자 미확인[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9일(금) 20:34 최종수정2015년 05월 29일(금) 20:43
일본 가고시마 화산 폭발 / SBS 뉴스 방송 화면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소담 기자] 일본 화산폭발로 주민 130여 명에게 대피 지시가 떨어졌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남쪽에 위치한 섬인 구치노에라부지마의 산 정상 부근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화산에 의한 연기(분연)는 9000m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NHK는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2007년 12월 분화 경계의 단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분화 경보'를 발령했다.


야쿠시마 당국은 일본 화산폭발로 구치노에라부지마 주민 약 80가구 130여명에게 섬 밖으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현재까지 일본 화산폭발로 인한 사상자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소담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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