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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슈화 / 사진=DB |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31st BIFF') 공식 초청작 대만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펑이 피오나 롼 감독과 주연을 맡은 그룹 아이들 슈화, 진선, 채범희가 자리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자매의 삶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슈화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슈화는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 올 수 있어 영광이다. 저희 영화 많이 기대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했다.
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상상도 많이 하고 착하고 행복을 찾으면서 자신의 고민을 통해 성장하는 인물이라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은 "슈화의 첫 스크린 데뷔를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화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 월드 프리미어에도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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