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아들 프레슬리 거버, 재활시설서 사망 [ST@헐리웃]

입력2026년 09월 21일(월) 16:45 최종수정2026년 09월 21일(월) 16:51
프레슬리 거버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가 2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LA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프레슬리가 재활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디 크로포드와 랜디 거버, 카이아 거버 측 대변인은 사망 소식을 확인하며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이 시기에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15세에 모델로 데뷔한 프레슬리는 2019년 음주운전 적발 이후 정신건강 문제를 밝혀왔으며, 2024년에는 마약성 진통제 중독과 펜타닐 과다복용 경험을 고백한 바 있다. 동생 카이아 거버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족 중 누군가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모두가 무너지는 느낌"이라며 오빠의 솔직한 투병 고백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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