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동양인 여성과 또 약혼…파혼 2년 만 [ST@할리웃]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13:22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13:22
포스트 말론, 크리스티 리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포스트 말론이 약혼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과 패션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티 리는 재결합 후 약혼을 했다.

두 사람의 약혼식 현장은 지인들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포스트 말론은 흰 셔츠에 청바지와 모자를 매치, 카우보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크리스티 리는 핑크색 드레스에 면사포를 착용한 뒤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였다.

앞서 포스트 말론은 한국계 여성과 약혼해 2022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4년 약혼자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크리스티 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오는 10월 2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서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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