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리아나 그란데 / 사진=SNS |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이터널 선샤인' 투어 공연 중 "어제 발표된 내용은 어떤 일에 반응해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행 중인 공연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일시적인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일각에서 제기된 각종 추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내가 힘들어져 활동을 쉬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깥에서 어떤 말들이 들려오더라도, 제가 느끼는 현실을 왜곡할 수는 없다"며 "우리가 나누는 이 사랑보다 제게 더 진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없고, 그 사랑을 덜 진실하게 만들 수도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치유적이고 아름다우며, 옳았고 특별했던 경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나니 마음이 좋다"며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인 뒤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7월 31일 발매된 신곡 '페탈(Petal)'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자신의 체중 및 외모를 둘러싼 여러 추측이 제기됐지만, 그는 건강한 상태임을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