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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홀랜드, 젠데이아 / 사진=각 SNS 캡처 |
톰 홀랜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로마만 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여기 분위기가 정말이지 너무 좋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29일 개봉"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현지에서의 감상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아내인 젠데이아와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해 이목을 모았다.
하루 앞선 전날에는 젠데이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거 방출했다. 이날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레드와 블루 톤의 글리터 투피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의 볼에 입을 맞추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보였고, 젠데이아는 카메라를 응정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해 약혼설에 이어 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내 왔다. 톰 홀랜드는 최근 진행된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으로 유포된 AI 결혼식 사진을 두고 "다른 가족들은 다들 그 자리에 있었다"라고 언급하며 결혼 사실을 우회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젠데이아에 대해 "나는 내 사람을 찾았다. 그녀는 내 가장 친한 친구다. 그녀와 함께 있을 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지지받고 안전하다고 느낀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29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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