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글 올리기 전 AI와 상의해…논란 가능성까지 체크"

입력2026년 05월 04일(월) 19:51 최종수정2026년 05월 04일(월) 19:51
김동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SNS에 글을 쓸 때 AI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4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요즘은 글을 올리기 전 꼭 AI와 상의를 한다. 문장 정리, 비문 체크, 논란 가능성"이라며 "AI 시대라 다행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물론 잦은 할루시네이션(거짓이거나 맥락과 관련없는 내용을 생성하는 것)으로 인해 최종 마감은 스스로 해야 한다. AI는 아직 뻔뻔하다"고 말했다.

한 팬이 "뭘 하나 쓰기에도 자꾸 눈치 보게 되는 세상"이라고 댓글을 달자 김동완은 "난 눈치 좀 봐야 된다"고 답했다.

한편 김동완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매매 합법화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가 하면, 전 매니저가 폭로글을 올려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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