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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 사진=SNS 캡처 |
아이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레전드 사건 발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비가 주변 소음에 "너무 시끄러워"라고 말하자, 이를 들은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한국말로 "네가 더 시끄러워"라고 맞받아치는 유쾌한 상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아이비의 외모를 지적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한 누리꾼이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자, 아이비는 "나이가 들었으니까"라고 직접 답변을 남겼다.
이를 본 또 다른 한 팬이 "외모 평가 좀 그만해라. 뱉은 대로 돌아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자, 아이비는 다시 한번 직접 댓글을 달았다.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나 보다. 절세 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당해야죠"라며 악플러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 같은 아이비의 당당한 태도에 누리꾼들은 "외모 비하하고 진지한 양반들이 많냐. 거울 한 번 보고 댓글 달아라" 등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한편,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최근엔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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