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김태양, 늑골 골절…"의자 앉아 무대 함께" [전문]

입력2025년 05월 21일(수) 13:08 최종수정2025년 05월 21일(수) 13:10
뉴비트 김태양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뉴비트 김태양이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태양이 연습 도중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경미한 늑골 골절로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격렬한 안무가 있는 무대에는 참여하기 어렵지만, 아티스트의 의사에 따라 금일 예정된 중앙대 공연은 의자에 앉아 퍼포먼스 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일정은 의료진의 판단과 아티스트 컨디션에 따라 제한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 불참 시 사전 안내드리겠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06년생 김태양은 보컬과 랩을 맡고 있다.

▲이하 비트인터렉티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비트인터렉티브입니다.

뉴비트(NEWBEAT) 멤버 김태양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김태양은 연습 도중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경미한 늑골 골절로 당분간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격렬한 안무가 있는 무대에는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늘(21일) 중앙대 축제 오프닝 등 예정된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사에 따라 의자에 앉아 퍼포먼스 없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은 의료진 판단과 아티스트 컨디션에 따라 제한적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불참 시 사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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